이 학생의 경우 전기전자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고민이 됐던 게 그 당시 성적으로 신소재는 5칸, 전기전자는 4칸으로 됐었는데요. 학생의 선호는 전기전자였지만, 고려대를 붙기 위해서는 신소재로 양보를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그당시의 진학사 표본분석, 경쟁률의 실시간 추이를 살펴보며 올해는 전기전자 써볼만하다고 강력하게 추천을 드렸습니다. 1차 2차 ,, 3차 추합이 지나가고 전화추합으로 넘어갔을 때, 학생에게 좋은 결과를 전해들었습니다. 한양대 반도체랑 고려대 전기전자 둘 다 합격했다고.. 저는 너무 축하한다며 저를 믿고 용기있게 써줘서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안전한 신소재냐, 원하던 전기전자냐. 진학사 표본 분석과 실시간 경쟁률 추이를 근거로 상향 카드를 권했고, 전화 추합으로 결과가 돌아왔습니다.